2018.10 <행복이 가득한 집>

아름다워지는 습관

식물성 오일의 힘

먹어도 좋고, 바르면 더 좋다!

열매의 에너지를 응축한 천연 오일은 몸에도, 피부에도 이롭다.

여러가지 원료 중 구하기도 쉽고 활용도가 높은 세 가지를 꼽아, 대표 건강식과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올리브 오일

비타민 A와 E, 폴리페놀 등이 풍부해 노화를 늦춰주는 대표적 안티에이징 푸드이다.

또 올리브 오일의 올레산은 체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매일 한 스푼 섭취는 권장 사항이며, 피부에 바르면 보습과 노화 방지는 물론 항염 효과가 높아 문제성 피부를 개선해준다.

라치나타 올리브 워터

피부 독소를 제거하고 피지와 박테리아의 과다 생성을 방지해준다.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주고 수분을 깊숙이 공급해준다.

250ml, 1만 1천 8백원.

라치나타 인텐시브 크림

알로에 베라 51%와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45%를 함유한 보습 크림.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개선해준다.

250ml, 3만 2천 5백원.